'미워도 사랑해' 이성열, 지니어스 복귀 '임박' 엄마와 화해도 가능?…한혜린, 죄책감에 결국!

입력 2018-04-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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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이성열과 이동하가 지니어스 그룹 되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8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109부에서는 더마 화장품이 본격 출시되고, 석표(이성열 분)는 지니어스 회장 자리로 복귀할 준비를 한다.

은조(표예진 분)는 더마 화장품 E.J one 판촉회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다. 인정(윤지유 분 ) 역시 투자자로서 판촉 행사를 열심히 돕는다.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너도나도 모여들어 E.J one 화장품은 소위 대박 조짐을 보인다.

미애(이아현 분)는 소식을 듣고 "잘 될 것 같대?"라고 묻고 정숙(박명신 분)은 "그렇다더라"라고 답한다. 미애는 "김 사장 이러다가 더 땡부자 되는 것 아니냐"며 부러워한다.

석표는 부식(이동하 분)과 김 대표(박정우 분)를 밀어내기 위핸 증거를 모은다. 두 사람은 김 대표가 내연녀 이름으로 빼돌린 재산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석표는 김 대표에게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라. 죄가 추가될 뿐"이라고 경고를 날린다.

인우(한혜린 분)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밤늦게 인우는 근섭(이병준 분)이 있는 카페를 찾았다가 근섭과 정숙이 대화를 듣게 된다. 근섭은 "내가 우리 애들 때문에 밤마다 피눈물을 흘린다"고 말하고 정숙은 "말 안 하면 자식들이 부모 심정을 어떻게 아냐"며 위로한다. 근섭은 "자식 일은 가슴에 묻는 거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이 모습을 본 인우는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부모님을 걱정하게 했는지 깨닫는다. 부식은 괴로워하는 인우의 곁을 지키지만 인우는 끝내 '내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였다.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으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

종희(송유현 분)는 주방을 갔다가 미애와 충서(김법래 분)의 대화를 엿듣는다. 미애는 종희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 것에 내심 섭섭해한다. 종희는 '더 늦어지면 힘드니까 한 큐에 불러준다'라며 큰 결심을 한다. 종희는 미애가 자신의 방을 찾자 "엄마"라고 부른다. 미애는 갑작스러운 종희의 발언에 "지금 뭐라 그랬냐"며 어안이 벙벙하다. 이내 행복한 미소를 짓는 미애다.

한편 행자(송옥숙 분)는 마음을 닫은 석표에게 구 회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 회장과 관련한 반전이 있을지, 석표가 엄마와 화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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