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감기 증세로 암병원 단기 입원

입력 2018-04-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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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사진> 한화 회장이 서울대학교 암병원 특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이 감기 증세로 서울대 암병원에 단기 입원 치료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일반병동에 병실이 없어 암병동에 임시로 입실한 것이며 감기 치료 이상의 진료는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오늘 중으로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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