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대주전자재료는 시화 MTV 공장 신축에 대한 내용을 16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이차전지 음극소재 양산용 공장건물 신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8년 4월 16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다. 총 투자금액은 17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 대비 16.16%(2950원) 오른 2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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