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렉트론은 최대주주인 유성철씨의 경영권확보 실패로 137만73주(8.06%)를 장외매도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8.06%에서 0%(73주)로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태화일렉트론은 지난 20일 최대주주가 유성철씨에서 김규호씨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바 있다.
김씨 외 1인의 지분율은 7.55%(139만주)이다.
태화일렉트론은 최대주주인 유성철씨의 경영권확보 실패로 137만73주(8.06%)를 장외매도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8.06%에서 0%(73주)로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태화일렉트론은 지난 20일 최대주주가 유성철씨에서 김규호씨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바 있다.
김씨 외 1인의 지분율은 7.55%(139만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