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344억5700만원 규모의 '서울남정초외 7개교 개축 및 유지관리업무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특수목적법인인 마루교육주식회사(가칭)을 설립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희건설은 344억5700만원 규모의 '서울남정초외 7개교 개축 및 유지관리업무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특수목적법인인 마루교육주식회사(가칭)을 설립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