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동방이 374억 원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우드펠릿 물류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한국남동발전(주)',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2일부터 2020년 4월 1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73억6986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3일 12시 3분 현재 동방은 전 거래일 대비 1.23%(20원) 오른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