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담았다. 마블 스튜디오 소속 히어로 22명이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차 내한한 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예프는 오늘(12일) 오후 6시 40분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는다. 개봉은 오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