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향 마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고노 다로(河野太郞·왼쪽에서 네번째)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현충문을 나서고 있다. 한편,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지난 2015년 12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당시 외무상 방한 이후 2년 4개월만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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