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신성이엔지가 31억 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고효율 PERC 태양전지 공급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LONGI(H.K.)TRADING LIMITED',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1억703만12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0.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1일 9시 23분 현재 신성이엔지는 전 거래일 대비 0.64%(10원) 오른 1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