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정보시스템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통해 대표이사가 김현직씨에서 김형규씨로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김형규 대표이사는 1967년 8월 16일생으로 삼미정보시스템의 지분 22%(125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정공 대표이사, 데일리기술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삼미정보시스템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통해 대표이사가 김현직씨에서 김형규씨로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김형규 대표이사는 1967년 8월 16일생으로 삼미정보시스템의 지분 22%(125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정공 대표이사, 데일리기술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