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마스터스에서 나타난 우즈와 람의 아이언과 퍼터의 ‘공중부양(空中浮揚)’

입력 2018-04-10 07:42

  • 안성찬 골프대 기자 golfahn58@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타이거 우즈(사진=PGA)
▲존 람(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 달러, 우승상금 198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ㆍ7435야드)▲사진=PGA

※타이거 우즈 3년만에 출전

※디펜딩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컷 오프

◇최종일 성적

1.패트릭 리드(미국) -15 273(69-66-67-71)

2.리키 파울러(미국) -14 274(70-72-65-67)

3.조던 스피스(미국) -13 275(66-74-71-64)

4.존 람(스페인) -11 277(75-68-65-69)

32.타이거 우즈9미국) +1 289(73-75-72-69)

#PGA #골프장 #그린 #투어 #미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 FSD 자율주행과 AI가 만나 벌어지는 일ㅣ 강정수 박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FSD에 목숨 건 머스크
  • [찐코노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FSD에 목숨 건 머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