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동부건설이 508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동두천시 생연동 (동부)센트레빌 공동주택 신축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한국토지신탁', 계약 일자는 2018년 4월 6일이다. 총 계약 금액은 507억9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2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9일 10시 39분 현재 동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0.21%(20원)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