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흔들리는 ‘강풍(强風)’은 계속되나...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또 2시30분 경기지연

입력 2018-04-07 09:54수정 2018-04-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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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다시 몰아닥친 위력적인 강풍으로 2라운드도 2시간30분이나 지연됐으나 출발도 못했다.(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4월 5~8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220야드)

▲출전선수-김효주(롯데), 이정은6(대방건설), 최혜진(19ㆍ롯데), 홍란(32ㆍ삼천리), 장하나(26ㆍBC카드), 김지현(27ㆍ한화큐셀), 빠린다 포칸(태국) 오지현(22ㆍKB금융그룹), 하민송(22ㆍ롯데), 지한솔(22ㆍ동부건설), 박결(22ㆍ삼일제약) 등 123명

▲SBS골프, 2라운드 낮 12시, 최종라운드 8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강풍으로 경기지연...2라운드 취소돼 54홀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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