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대림씨엔에스가 219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2공구) 강교 제작 및 설치공사(ILM)'이며, 계약 발주처는 '대림산업(주)',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5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9억296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6일 11시 4분 현재 대림씨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0.97%(10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