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브릿지,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 계열회사 추가

웰스브릿지는 25일 지분취득에 따라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을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은 별정통신 VoIP 서비스업체로 자산총액은 16억7200만원이다.

한편 같은날 웰스브릿지는 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계열사인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의 이낙원 대표이사를 상대로 사모 발행한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 2%, 만기이자율은 6%로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청약일가 납입일 모두 3월25일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09년 3월25일부터 2011년 2월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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