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신현균 대표 지분 42.77%로 증가

대현은 최대주주인 신현균 대표외 특별관계자 4인이 보통주 47만6380주(1.05%)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41.72%에서 42.77%(1936만7750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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