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 전의선씨 경영지배인으로 선임

엔토리노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전의선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선임된 전의선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와 협력해 회사 업무와 관련한 경영권한과 그 책임을 행사하며, 임기는 1년이라고 덧붙였다.

전씨는 1971년 4월 20일생으로 트윔이엔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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