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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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가전부문 사업운영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자천, 김호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