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안, 박상태 대표 개성공단위원장 부각...남북관계 정상화 기류에 '강세'

입력 2018-03-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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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이 남북경제협력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회사 박상태 대표가 2014년 섬유패션산업 개성공단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사업을 진행했던 이력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성안은 전날보다 6.89% 오른 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남북협력 이슈가 성안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주가순자산배율(PBR)이 0.45를 기록할 만큼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점 역시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PBR은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해 나타낸 비율이다.

다만, 장기간 지속되는 실적 부진은 향후 투자에 불안요소 꼽히고 있다. 2013년 4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성안은 이듬해 38억 원 규모로 적자전환했다. 또 2015년에는 55억 원으로 적자 규모가 확대됐으며 2016년 역시 3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당기순손실은 36억 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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