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신풍제약이 25억 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정 및 과립' 아프리카 케냐 (사적시장) 공급 계약 체결'이며, 계약 발주처는 'Surgipharm Limited',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28일부터다.
총 계약 금액은 25억1658만742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2시 35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0.49%(40원) 떨어진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