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 DB손보 ‘참좋은 암보험’...가입 첫 해부터 가입금 100% 보장

입력 2018-03-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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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의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은 암 관련 진단, 수술, 입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참좋은 암보험은 부위별 암 진단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주요 부위를 선택해 보강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실익을 높였다.

암 관련 담보들의 감액기간을 없애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은 가입 초기의 리스크를 감안해 1년 이내 지급 사유 발생시 가입금액의 절반만을 지급한다. 참좋은 암보험은 첫 해부터 암보장을 100% 보장한다. 또한 최초 수술에만 가입금액 전체를 보장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참좋은 암보험은 수술할 때마다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한다.

참좋은 암보험은 일정 보험료 이상의 가입자에게 암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 진단시 △병원 진료 예약 △전문 간호사 동행 서비스 △입·퇴원 시 이송차량 지원 등의 치료관리 서비스를 보험 가입일 30일 이후 10년간 제공한다. 평상시에도 전문 의료진 1:1 건강상담, 건강검진 예약 및 우대 등을 제공한다. 건강관리 서비스의 경우 가족에게까지 제공해 고객의 부가서비스 활용의 폭을 넓혔다고 DB손보 측은 밝혔다.

참좋은 암보험의 상품구조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세만기(1종, 2종, 3종)와 10년, 20년마다 갱신되어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갱신형(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0세에서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DB손보 관계자는 “참좋은 암보험이 암 관련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당사는 물론 업계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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