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와이아이케이가 339억 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주)', 계약 일자는 2018년 3월 27일, 계약 기간은 3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38억8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0.0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10시 35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4.87%(260원)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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