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특수건설, 600억 규모의 별내선 2공구 토공 및 구조물공사 계약 체결

입력 2018-03-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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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특수건설은 600억 원 규모의 별내선(8호선연장) 2공구 건설공사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 2공구, 쉴드TBM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두산건설(주)',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99억9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4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11시 11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3.35%(690원) 오른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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