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소방서
이번 사고로 통원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가 중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병원 진료 결과 크게 다친 어린이 없이 현재는 전원이 다 퇴원한 상태다.
경찰은 마주 오던 두 차량이 추돌할 것 같자 어린이집 차량이 이를 피하려고 방향을 튼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통원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가 중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병원 진료 결과 크게 다친 어린이 없이 현재는 전원이 다 퇴원한 상태다.
경찰은 마주 오던 두 차량이 추돌할 것 같자 어린이집 차량이 이를 피하려고 방향을 튼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