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주식부터 펀드까지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 실시

입력 2018-03-19 10: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 후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1만 원 주식 쿠폰도 증정한다.

‘티레이더’는 온라인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제공을 위해 개발된 주식투자 특화 서비스로, 실적ㆍ수급ㆍ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최적의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ㆍ추천하고 상승과 하락을 '햇빛' 및 '안개' 구간으로 알려준다.

펀드 또한 펀드투자에 특화한 ‘티레이더펀드’를 통해 국내외 주식형 펀드를 진단하고, 정량평가에 의한 추천펀드 제시는 물론, 펀드가 투자하는 시장상황까지 고려해 매수 및 환매 타이밍 선택을 돕는다.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는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햇빛(매수 타이밍), 안개(매도 타이밍) 신호와 콘텐츠를 계좌 개설 전이라도 별도의 비용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서비스를 신청하면 총 4주간 티레이더 공략주, 오늘의 상승섹터, 투자자 검색 상위 종목 등의 콘텐츠를 문자 알리미 서비스로 제공받는다. 본인이 등록한 관심주식 및 펀드의 진단과 함께 햇빛ㆍ안개 신호 포착 및 변경 안내를 통해 자신의 투자전략을 점검해볼 수 있다. 체험 후 계좌 개설을 하는 최초 신규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주식 쿠폰도 증정한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종목 선정과 특히 매매 시점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투자 타이밍 체험 이벤트가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과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