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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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이앤아이는 이제이앤파트너스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변호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