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8-03-19 15:50
입력 2008-03-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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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은 박용오씨가 경영권 취득을 위해 24.35%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홍식씨 외 14인에서 박용오씨로 변경됐다고 19일 밝혔다. 박용오씨의 지분율은 24.35%(146만1111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