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

입력 2008-03-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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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커피 함량은 높이고 설탕을 반으로 줄인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를 21일 출시한다.

신제품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는 이름 그대로 설탕 함량을 다른 컵커피 제품의 절반 가량으로 낮췄다. 이 때문에 맛이 달지 않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커피 함량이 기존 제품보다 50%가량 높아 진하고 깊은 커피맛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속의 정통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사용, 커피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카페라떼 바리스타'의 철자는 BARISTAR로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라는 뜻과 함께 '커피음료의 별이 되겠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가격은 1700원(2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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