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

매일유업은 커피 함량은 높이고 설탕을 반으로 줄인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를 21일 출시한다.

신제품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는 이름 그대로 설탕 함량을 다른 컵커피 제품의 절반 가량으로 낮췄다. 이 때문에 맛이 달지 않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커피 함량이 기존 제품보다 50%가량 높아 진하고 깊은 커피맛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속의 정통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사용, 커피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카페라떼 바리스타'의 철자는 BARISTAR로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라는 뜻과 함께 '커피음료의 별이 되겠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가격은 1700원(2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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