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제18회 신한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신한생명은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임직원 및 영업우수 설계사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신한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은숙 FC가 설계사부문 대상을 차지했고 박영숙 TM설계사가 텔레마케팅부문 대상을 받았다.

설계사 대상을 받은 김은숙 FC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VIP마케팅을 펼쳐 연간 21억3000만원의 수입보험료 실적을 거둬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텔레마케팅(TM) 부문 대상 수상자인 박영숙 TM설계사는 건강보험, 어린이보험 등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1300여건(월평균 110건)의 보험계약 실적을 올려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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