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하락장서 고수익 축제-하이리치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증권방송의 실용/실속화를 선언하며, 지난 13일 신규 오픈 한 'VIP직장인반'이 최근 하락장에서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하며 직장인과 초보투자자의 주식투자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어 화제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금요일장 저가에서 적극 공략한 토비스로 연 이틀간 20% 이상의 수익을 확보한 것은 물론, 17일 하락장에서 절대 저평가 상태인 대형우량주 삼성SDI, LG데이콤을 공략, 각각 2~3% 정도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

글로벌 증시를 비롯한 국내 증시가 17일 장에서 패닉 상태에 빠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하이리치 회원들은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하이리치가 직장인과 초보투자자가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진정한 증시의 주역으로서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한 VIP직장인반은 급등주 발굴의 신화적 전문가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을 필두로, 시세포착/타이밍 매매의 국내 1인자인 '마켓리더'와 국내 추세매매/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 '무장(武將) 박종배', 종목진단의 1인자 '초심'으로 구성돼 직장인 투자 패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VIP직장인반은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4인이 테마주/급등주/주도주저점매수 등의 종목을 엄선추천/밀착관리 해주는 것은 물론, 바쁜 업무 시간에도 실시간 증시 현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매시 정각 추천주에 대한 실시간 현재가와 스팟 이슈 등을 정리해 SMS문자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이리치는 소속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9인의 증권방송 중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4개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VIP실속형' 채널도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속된 애널리스트들이 각자 자신만의 대응전략으로 하락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상도'는 VIP실속형 증권방송의 선택 제1순위로 부각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널리스트로, 17일 하락장에서 토비스, 이큐스팜, 주성엔지니어링으로 각각 4~10% 가량의 수익률을 확보하며 인기 애널리스트로서의 탁월한 저력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애널리스트 '황제개미'는 지난 금요일 마이너스권에서 로케트전기를 공략한 후 상한가에서 전량 차익실현하고 투자금의 100% 현금화 전략을 고수함으로써 17일 급락장에서 여유롭게 낙폭과대 대형주를 저가에서 공략했으며, 애널리스트 '소로스'도 지난 주말부터 낙폭과대 대형주인 주성엔지니어링과 동양제철화학을 저점 공략해 각각 10~18%의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이리치측은 VIP직장인반, VIP실속형 증권방송의 경우 저비용의 고효율 실속형 상품으로 명품증권방송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하이리치에는 반드시 눈 여겨 볼 실용/실속 서비스가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VIP 프리미엄' 증권방송은 장중 내내 계속되는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9인의 모든 증권방송을 넘나들며 다양한 투자전략과 추천종목 및 매매기법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 오픈과 함께 서비스 이용료를 낮춘 'VIP 단과반'의 경우도 자신의 투자성향에 딱 맞는 전문가 1인을 선택, 최적화된 주식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한편, 하이리치는 국내 최초로 주식투자의 한계성을 탈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초고수익 실현이 기대되는 저비용의 고효율 실속형 상품을 개발/서비스 한데 따른 기념으로 VIP직장인반, VIP실속형 가입 고객 모두에게 5일간의 무료 연장기간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42인치 LCD TV(1명), VIP프리이엄 이용권(3명), 네비게이션(5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료회원 가입시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국내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마켓리더, 이성호소장, 황제개미, 소로스, 독립선언, 무장(武將) 박종배, 초심, 미스터문 등의 명품 증권방송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최근과 같이 불확실한 구간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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