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새봄 맞아 새로운 TV광고 선보여

입력 2008-03-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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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새로운 모델과 함께 롯데포인트를 주제로 봄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 모델로서 이미 친숙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새롭게 롯데카드 모델로 기용된 김아중에게 롯데 어디서나 현금처럼 쉽게 쓸 수 있는 롯데포인트 사용법을 전수하는 내용이다.

롯데카드는 작년 하반기부터 ‘포인트 사용’에 초점을 맞춘 롯데포인트 광고 캠페인을 전개, 포인트 소진율이 94%(작년 12월말 기준)까지 올라가는 등 사용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롯데카드는 롯데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포인트’만의 독보적인 혜택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포인트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롯데카드의 롯데포인트는 쇼핑·외식·생활문화 분야의 다양한 사용처에서 원하는 대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면세점,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TGIF, 롯데리아, 롯데닷컴, 롯데카드몰,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커피, 나뚜루, 롯데스카이힐CC, 토이저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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