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캐릭터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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