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3-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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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하남 미사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3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신세계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23.4%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