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3-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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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는 구자승 외 3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