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5억9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0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4억 원으로 99.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6400만 원으로 270%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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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업공사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5억9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0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4억 원으로 99.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6400만 원으로 270%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