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94.4%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5억6400만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3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제품 생산공장의 중국 이전으로 원가율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늘었으며, 본사 부지 매각으로 특별이익이 발생해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소예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94.4%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5억6400만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3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제품 생산공장의 중국 이전으로 원가율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늘었으며, 본사 부지 매각으로 특별이익이 발생해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