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2분께 일본 오키나와현 이리오모테 섬 남쪽 8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20km였다.
일본기상청은 이번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2분께 일본 오키나와현 이리오모테 섬 남쪽 8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20km였다.
일본기상청은 이번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