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용민, 성추행 인정하고 활동 중단…‘하얀거탑’에서도 편집

입력 2018-02-28 20:36수정 2018-08-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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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성추행에 대해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최용민이 ‘하얀거탑’에서도 편집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용민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최용민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며 “교수직을 사퇴하고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현재 방송되고 있는 ‘하얀거탑’ 측 역시 그의 출연 부분이 편집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개상 불가피한 부분이 있지만, 최용민이 나오는 장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계속되는 ‘미투 운동’으로 최용민을 비롯해 배우 조민기, 오달수, 조재현, 최일화, 한명구, 이명행과 시인 고은, 이윤택 연출, 오태석 연출 등이 이름이 오르고 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리를 내려놓는 등 성추행이 사실로 밝혀지며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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