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21억 원 규모의 SK텔레콤과의 RF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텔레콤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억2257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2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4시 1분 현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0.64%(25원) 떨어진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