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4억793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5.9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9929만 원으로 19.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6억9276만 원으로 84.34% 늘었다. 회사 측은 “아파트 시행사와 용역계약 체결로 기타수익이 증가하고 토목공사 공사원가가 절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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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건설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4억793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5.9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9929만 원으로 19.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6억9276만 원으로 84.34% 늘었다. 회사 측은 “아파트 시행사와 용역계약 체결로 기타수익이 증가하고 토목공사 공사원가가 절감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