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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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14일 라홍빈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하는 이동윤 단독대표이사체제에서 이동윤, 라홍빈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