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인 동성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5513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3억8523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경비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인 동성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5513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3억8523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경비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