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기능성 건강팔찌 토스카나, 오는 3월부터 신제품 출시

입력 2018-02-27 10:13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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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말린, 게르마늄, 네오디뮴 성분 함유한 음이온 팔찌... 신제품 16종

(주)맥스아이온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 토스카나는 기존의 건강팔찌 디자인을 탈피한 신제품 16종을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2회 연속으로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한 스포츠 팔찌 브랜드로 알려진 토스카나는 토르말린, 게르마늄, 네오디뮴 성분으로 집중력 강화, 혈액순환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음이온 팔찌와 목걸이를 비롯해 시계, 선글라스, 모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맥스아이온 관계자는 "자사는 설립 10년의 건실한 회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력은 아시아나 항공 기내 판매 1위 기록 등의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며 "토스카나의 모든 제품에 웰니스 테크놀러지를 적용했고,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 도입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스카나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