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상사법학회는 1957년 창립 이후 한국 상법학의 해석과 법제화와 주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학자·법조인·기업실무자 등 500명의 개인회원과 60개 기관회원과 도서관회원이 가입돼 있다.
김 교수는 그간 한국상사판례학회장, 한국무역보험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보험법학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활발한 학술활동과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상사법학회는 1957년 창립 이후 한국 상법학의 해석과 법제화와 주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학자·법조인·기업실무자 등 500명의 개인회원과 60개 기관회원과 도서관회원이 가입돼 있다.
김 교수는 그간 한국상사판례학회장, 한국무역보험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보험법학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활발한 학술활동과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