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미 '애써 참아보는 눈물'

입력 2018-02-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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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 대한민국(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과 스웨덴의 경기가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3대 8로 아쉽게 패한 후 대한민국의 김영미(왼쪽에서 두 번째) 선수가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 웃어보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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