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값진 은메달 '갈릭걸스 한국 컬링 새 역사'

입력 2018-02-25 12: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시상식이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거머쥔 대한민국의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왼쪽부터)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