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컨 김선영 '신중한 투구'

입력 2018-0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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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 대한민국(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과 스웨덴의 경기가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세컨 김선영이 신중히 스톤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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