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장 대표 지분 12.43%로 증가

입력 2008-03-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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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발은 최대주주인 장국진 대표가 보통주 180만7532주(1.53%)를 장외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10.9%에서 12.43%(241만1062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편 한국오발은 이날 최대주주의 추가매입에도 불구하고 오후 1시 4분 현재 전일대비 40원(4.49%) 떨어진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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