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미'로 대동단결

입력 2018-02-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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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 일본전에서 한 어린이가 대표팀을 응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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