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계속적인 상장유지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1차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이에 따라 주권의 93.5%를 보유한 E1이 다각적인 매각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매각 물량이나 시기, 방법 등은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6개월 이내 이와 관련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LS네트웍스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계속적인 상장유지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1차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이에 따라 주권의 93.5%를 보유한 E1이 다각적인 매각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매각 물량이나 시기, 방법 등은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6개월 이내 이와 관련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